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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KFC 딜리버리 어플 이용후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딜리버리는 맥도날드만 되는줄알았는데

 

요즘 롯데리아나 KFC 등

 

패스트푸드 업체의 모든 매장이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아니지만

 

딜리버리를 제공하는 지점이 점점 늘고있는것 같아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KFC의 앱 이미지 입니다.

 

인자한 미소를 가지신 KFC할배가 역시나 시그니처지요

 

 

 

 

 

어플을 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딜리버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화면 왼쪽 하단의 빨간색 부분으로 되어있는

 

KFC 딜리버리를 선택해 줍니다.

 

 

 

 

KFC 딜리버리를 선택하면 팝업이 하나 뜨는데요

 

메뉴보기를 선택해 줍니다.

 

 

 

 

메뉴보기를 선택하면

 

나의 딜리버리 내역부터 추천메뉴, 치킨, 버거, 스낵&사이드, 음료 등

 

선택할수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저는 버거세트를 시키려고 버거메뉴를 선택했습니다.

 

 

 

 

KFC 안간지 넘 오래되었는지

 

신메뉴가 많이 생겼네요?

 

매운게 땡기니까 핫치즈징거버거세트로 선택했습니다.

 

 

 

넘 매울까봐 쫄보라서 콘샐러드도 추가해서 넣었습니다.

 

9,000원이 넘어야 배달되서 겸사겸사 넣었습니다.

 

딜리버리 시키고자 한 메뉴가 다 추가되었으면

 

왼쪽하단의 빨간버튼으로 되어있는 주문하기를 눌러주세요.

 

 

 

 

팝업이 뜹니다.

 

맛있는 사이드가 더 있는데 시켜보시겠습니까?

 

이런 팝업인데 저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주문하기를 계속 진행하면 주소확인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배달받을 주소를 정확히 입력하시고

 

주소입력란 밑에는 배달시 추가로 메모사항을 적을수있는데

 

배달이나 조리과정에 요청하고 싶으신 내용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달 매장도 잘 확인해주세요.

 

 

 

 

 

주소, 요청사항, 배달매장, 주문정보를 한차례 더 확인합니다.

 

저번에 딜리버리시켰던 세트에 같이온 감자가 다 식고 오래된 감자튀김이 와서

 

이번엔 요청사항에 새로튀긴 감자튀김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요청사항이 잘 전달되서 새로튀긴 맛있는 감자튀김이 왔습니다:D)

 

 

 

하단에는 결제수단을 선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간편결제로 KFC PAY, KPAY, PAYCO, L.PAY가 있습니다.

 

바로결제는 신용카드결제와 휴대폰결제 두가지 뿐이네요.

 

현장결제 또한 현금과 신용카드결제로 가능합니다.

 

 

결제수단을 선택하고 주문을 계속 진행합니다.

 

이런.... 오전 11시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네요 ㅜㅜ..

 

기다렸다가 다시 도전했습니다.

 

 

 

야호!

 

주문성공입니다.

 

 

 

 

주문이 들어갔네요.

 

KFC 어플에서 참 좋은 부분이

 

주문부터 조리, 배달, 완료 이런 일련의 과정이 제 눈에 보이기 때문에

 

배달어플이나 전화로 주문하고나서 안오면

 

왜안오는지 궁금하고 학수고대했는데

 

그럴필요없이 어플로 확인이 되니까

 

언제쯤 도착할지를 미리 예측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언제 딜리버리를 시켰는지 딜리버리 이력도 확인가능합니다.

 

 

 

와!

 

제가 주문한 버거세트가 조리에 들어갔습니다.

 

눈으로 보이니까 참 신뢰가 가서 좋습니다.

 

 

 

조리가 끝나고 배달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딜리버리된 제품을 받으면 됩니다.

 

참 쉽죠?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다리가 다쳐서 못나간다거나

 

이럴때 딜리버리는 참 유용한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은 딜리버리 어플 사용방법에 대해 포스팅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치즈살사슈퍼징거세트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직접 사먹고 작성한 KFC 딜리버리 어플 이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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