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거제도여행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포스팅할 곳은 외도 보타니아 섬이구요. 저희는 보타니아섬 여행을 마치고 거제도 근처에 통영이 있길래 통영에도 들려 울라봉카페의 쌍욕라떼도 먹어봤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아침 아홉시쯤 일어나 블루마레 펜션에서 11시에 체크아웃하고 구조라선착장으로 가서 배를 탔습니다. 이 블로그의 거제도 여행 포스팅을 더 보시려면 아래 링크 클릭♡ 2017/11/23 - [방방곡곡 여행 하는 중] - [거제도여행] 거제 블루마레(BLUE-MARE)펜션 2017/11/22 - [방방곡곡 여행 하는 중] - [거제도여행] 거제도 명소 - 바람의언덕, 몽돌해수욕장 2017/11/21 - [방방곡곡 여행 하는 중] - [거제도여행] 딱새우해물라면 맛집 바릇(..
증말 너무 춥네요. 오늘도 제 발가락은 추위에 떨고있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질때면 덥다덥다했던 여름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거제도 여행편인데요, 거제도 명소로 유명한 바람의언덕과 몽돌해수욕장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 부부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될 무렵 다녀왔는데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힐링되는 느낌을 많이 받고 왔답니다. 사진엔 일부만 담겨져있을뿐, 직접 가보시는걸 강력 추천합니당 !! ㅋㅋ 자,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 볼까요? 어제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렸던 바릇에서 아점을 먹고 바람의 언덕으로 출발했습니다. 바릇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클릭♡ 2017/11/21 - [방방곡곡 여행 하는 중] - [거제도여행] 딱새우해물라면 맛집 바릇(BAREUT) 바람의 언덕 ..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날씨가 오지게 춥네요. 사무실에 앉아있는데도 발이 시렵습니다 ㅜㅜ 어제 눈이 내려서 그런가 더 추운것 같네요. 벌써 첫눈이라니..후후..세월참 유수네요 껄껄 오늘은 거제도 여행에서 가보았던 딱새우해물라면집 바릇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먼저 바릇의 위치 및 연락처 입니다. 새벽녘에 집을 나서 오전 10시쯤 도착한 거제도, 비가 온 뒤라 구름이 많아 화창하진 않았지만 깨끗한 공기와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릇의 입구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입간판입니다. 가게가 해안가를 따라 쏙 들어가있어서 찾기 쉽지 않은데, 요 간판을 보고 한번에 찾았습니다. 빈티지함이 바릇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낸듯합니다. 마침, 도착한 시간이 바릇 오픈시간이라 바로 들어갈수있었습니다. 주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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